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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인정한 원거리딜러 차별 패치

다음은 부서진 여왕의 왕관에 대한 코멘트 중 일부이다. 

"마법사 챔피언은 적 팀에 암살자가 있다면 팀 전투 때 아주 멀리 숨어있거나, 초시계를 사용해 생존하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선택지가 많이 없었습니다."

이 문구를 원거리딜러만 넣어서 바꿔보면

"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적 팀에 암살자가 있다면 팀 전투 때 아주 멀리 숨어있거나, 초시계를 사용해 생존하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선택지가 많이 없었습니다."

전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라이엇은 마법사챔피언에게 존야라는 개 사기 아이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암살자를 대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하나 더 만들어준 셈이다. 

하지만 원딜은 암살자를 대처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나? 원거리딜러는 적 팀에 암살자가 있을 때 전투 때 아주 멀리 숨어있거나, 초시계를 사용해 생존하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선택지가 많이 없지 않았나? 똑같이 해당되는 내용인데 

암살자에게 생존할수있는 원거리딜러를 위한 아이템은 하나도 없다.

도대체 왜 원거리딜러를 차별하는 패치를 진행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추가로

카타리나 순보라는 스킬은 적이나, 아군 떨어진 단검의 주변으로 순간이동 하며, 공격사거리안에 있는 가장 가까운 적에게 마법피해를 입힌다. 단검을 주우면 순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카타리나의 패시브로 인해 킬관여시 카타리나의 스킬 재사용시간이 15초감소하게되는데 순보의 첫 쿨타임은 14초이므로 킬관여시 순보는 초기화된다.

이 스킬이 사미라의 옛 e보다 안좋은게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전혀 없다. 쿨타임도 첫 e는 20초로 카타리나의 순보보다 무려 6초나 길다. 하지만 아군 미니언과 챔피언에게 e를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삭제 되었다.

이러한 패치내용이 원거리딜러를 차별하기 때문에 발생한 패치라고 생각한다.


또한 라이엇이 암살자라는 챔피언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원거리딜러에 대해서 차별적인 패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에 새로 생긴 아이템 원형 낫은 궁극기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말도 안되는 아이템이다. 원거리 딜러들이 암살자로부터 살아남는 방법 중 돌풍을 사용해 살아남는 방법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돌풍의 쿨타임은 1분 30초이다.  원칙의 원형 낫이 생기기 이전부터 암살자의 궁극기 쿨타임보다 긴 돌풍의 쿨타임 때문에 원거리딜러가 암살자에게 살아남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원칙의 원형 낫이 생김으로 인해 암살자에게 암살 당하는 시간이 더욱 짧아졌다.  하지만 돌풍 쿨타임은 심지어 1분에서 1분 30초로 너프까지 받은 아이템이다 ㅋㅋ


또한 선혈포식자 얘기도 안꺼낼수가 없는데, 선혈포식자의 쿨타임은 15초이다. 원딜은 1분 30초에 한번 돌풍을 사용할 때 피가 순식간에 복사되는 개 사기 아이템인 선혈포식자를 6번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거기다 1분마다 도는 스테락 까지 맞춰졌을 경우 다른라인보다 레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원거리딜러가 15초마다 도는 선혈포식자와 1분마다 도는 스테락을 갖춘 챔피언과, 궁극기 쿨타임이 1분도 안되는 암살자를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밸런스 파괴이다. 

이것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원거리딜러 차별로인한 밸런스 붕괴현상이 많다.




글쓴이

사고뭉치 르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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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조회 876
캐리머신 이즈리얼 신고

1. 원딜은 높은 딜을 딜로스없이 낼 수 있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메이지 마냥 생존템이 많으면 사실상 단점이 없어짐.
원딜은 ㅅㅍ의 시팅을 받아야 온전히 힘을 낼 수 있는 포지션임. 애초에 그러라고 만든 포지션이고.
2. 치명타 원딜템은 스오, 이렐, 요네 등의 챔피언도 갈수있는 템이기 때문에 밸런싱에 신중을 요함
3. 원칙 원형낫은 내가 봐도 선넘은 템이라 생각됨.
4. 선혈의 쿨은 15초, 한타에서 브루저가 선혈을 두 번 이상 돌리게 둔거부터가 이미 팀이 잘못한거임. 사실상 선혈은 1번 이상 터뜨리기 힘듬.
원딜은 브루저의 진입, 암살자의 암살만 버텨내면 높은 딜을 기대할 수 있는 포지션인만큼. 팀원과의 호흡이 중요함. 암살자나 브루저 마냥 킬먹고 원맨캐리하는 포지션이 아님. 심해에서는 이런 팀원의 시팅을 기대하기 힘들고, 천상계라도 솔랭은 팀원간의 호흡이 힘들기 때문에 가장 티어 올리기 힘든 포지션이라는 거임.

2021년 11월 21일 8: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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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사미라 신고

이게 맞는소리고 암살자 한정으로 효과를 내는 왕관은 같은 메이지챔프 상대로는 사용하기 버거운면이있는데 원딜용아이템인 철갑궁은 상대가 같은원딜이던 암살자던 브루저건 같은수치의 효과를 언제 어느때나 받을수있는 만능아이템임 존야가지고 뭐라고 하는것도 수호천사 올리면 되는거고 그냥 숫가락이 찡찡대는걸로밖에 안보임

2021년 11월 22일 7: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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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정적인 그웬 신고

위에 댓글은 충분히 납득할만한 댓글인데 이건 잘 모르겠음. 우선 수호 천사라는 아이템이랑 존야의 모래시계가 나오는 타이밍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고 어그로 핑퐁이나 한타 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성능으로 따진다면 존야가 성능이 우위에 있다는건 절대 무시못함. 거기다 철갑궁이 있어서 암살자에 대한 어느정도 보호조치를 받는건 인정 근데 그러면 독사의 송곳니를 만들면 안됐지...

2021년 11월 27일 8: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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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탐 켄치 신고

요즘 롤은 그냥 상체게임임 원딜이 아무리 발악해도 잘큰 상체를 이길수는 없음.
잘큰 상체 한명은 바텀 둘을 손쉽게 잡지만 잘큰 바텀은 상체한명 잡는데 정말 어려움.
니가 못해서 그래 그럴수도 있지만..ㅎ 그냥 요즘 드는 생각임 예전에는 바텀에서 잘만 크면 캐리가 가능했지만 요새는 상체 터지만 바텀에서 터트려도 캐리 못하는거 같아 갠적임 생각임

2021년 11월 22일 9: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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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탐 켄치 신고

난좀 다르게생각함 충분히 바텀믿고 해주면되는걸 물론 터져버린겜은 어쩔수없지만 1,2킬 주고 바로 1515거리고 오픈하고 던지고 트롤하는 애들이 선동하고 그거 동요되서 자꾸 이런인식 생기는거같음 진짜 롤하면서 뒤집을수있는 겜이 많은데 포기하고 안해버리는 플레이들이 너무많아짐

2021년 11월 25일 5: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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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쉬탈 출신 야스오 신고

왜 다들 철갑궁 얘기를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왕관은 템의 능력으로 봤을때 철갑궁이랑 같은위치 아님? 메이지는 인파이팅 형 메이지도 있는데 핑퐁을 하거나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템은 존야밖에 없었음. 솔직히 존야라는 아이템 자체가 사기적인건 맞지만 인파이팅형 메이지는 주문력도 낮고 포텐도 안나오는 존야를 생준을 위해 써야됨. 그래서 사일급으로 존야가 잘맞는 챔프가 아니라면 잘 풀렸을때 존야를 안가는거고. 하지만 원딜은 말려도 철갑궁이 있으면 암살자가 독사를 뽑꺼나 완벽한 플레이를 하는게 아닌이상 살아갈 확률이 높음. 그래서 난 왕관이 메이지를 우대해주는건 절대 아니라고 봄. 물론 '받는피해 75퍼는 너무 사기'같이 템 자체 벨런스에 관한건 패치되야 된다고 보긴함

2021년 11월 27일 11: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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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정적인 그웬 신고

존야는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언제든지 눌러서 사용 가능함 사실 이 부분만 보더라도 성능 차이가 엄청나고 암살자 입장에선 철갑궁보단 존야가 더 암살하기 까다로운 것도 절대 부정하지 못할 듯

2021년 11월 27일 10: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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