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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 [발걸음분쇄기, 블클, 기민한 발걸음]나르 승률을 2% 올려줄 템트리

핵심: 1코어 발걸음분쇄기, 칠흑의 양날도끼, 기민한 발걸음

1. 발걸음분쇄기

신성한 파괴자 승률: 50.70% / 발걸음분쇄기 승률: 52.82% / 선혈포식자 승률: 55.91%

 현재 11.23패치 기준 승률입니다. 그러면 선혈포식자 나르를 소개해야지 왜 발걸음분쇄기를 소개하냐 하실 수 있지만, 11.22패치에서는 발걸음분쇄기가 확실히 선혈포식자의 승률을 앞서고 있고, 판수도 2배가량 높아서 선혈포식자라는 선택지는 현재로썬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발걸음분쇄기가 좋은 이유: 채찍을 통한 초반에 더 강한 딜, 액티브 사용으로 인한 딜교환 또는 cs수급.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신성한 파괴자는 스킬쿨이 굉장히 짧고, 딜은 필요하지만 탱킹력이 더욱 요구되는 챔피언들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성한 파괴자는 오버밸류가 아니라면 나서스같은 챔피언들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르는 그렇지 않죠. 나르는 접근기도 있고, 신파자 없이는 딜이 나오지 않는 템트리를 가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2. 2코어 칠흑의 양날도끼

 2코어로 스테락이 아니라 칠흑의 양날도끼의 승률이 더욱 잘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스테락의 승률은 54.93%, 블클의 승률은 59.41%로 양날도끼가 훨씬 압도적인 지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 원인에 대해 더욱 면밀히 알아봐야겠지만, 우선 고유효과와 스킬가속 20이라는 점이 나르에게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가나르 변신 상태일 때 최대한 많이 스킬을 부어야 하는 나르에게 스테락의 한 턴을 버티는 것보단 스킬가속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메가나르일 때는 한 턴을 굳이 버티지 않아도 자체 능력치로 버틸 수 있다는 점 또한 강력하게 작용하여 '어차피 한 턴 사니 메가나르일 때 딜을 더 넣자!'라는 것 같습니다. 브루저가 2코어로 스테락을 가면 적어도 손해는 안본다는 말은 맞지만, 더 좋은 선택지가 있으면 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 생각하고, 현재로썬 칠흑의 양날도끼가 더 나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3. 기민한 발걸음

 현재 나르의 주 룬은 대부분 착취가 거의 50%로 나머지 50%는 여기저기 분산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중 기민한 발걸음이 30%의 픽률에 53.9%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착취가 48.4%의 승률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즉, 현재 착취가 승률을 다 깍아먹고 있고, 이를 기발이 다시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르 유저 여러분, 기발을 듭시다.

 기민한발걸음이 착취보다 더 좋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단지 기민한발걸음이 착취보다 더 좋기 때문이 아닙니다. 부 룬에 나르에게 메리트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승전보는 딜러라면 거의 무조건 좋은 룬이고, 민첩함과 최후의 저항 모두 나르에게 좋은 룬입니다. 하지만 결의에는 뼈방패를 제외하고는 좋은 룬이 과잉성장이나 불굴의 의지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둘을 모두 선택할 수 없으므로 주 룬으로 정밀을 채택하고 부 룬으로 결의를 들어 뼈방패와 과잉성장 또는 불굴의 의지를 드는 것이 훨씬 이득이 것으로 보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차가운 쓰레쉬

'롤학'이 좋은 한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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