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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들] 빙결 사용법 이해하기 (프렐요드 ver.)

1) 빙결의 사용 목적: 둔화 + 아군에게 데미지 감소 = 미약한 추격 능력, 일시적 한타(극한의 데미지 감소) 등으로 쓰인다. 빙결은 나에게 데미지 감소가 적용이 안되어 원격으로 cc기를 날리든지, 혹은 룬의 도움 없이 순수히 탱킹이 가능한 챔이 필요하다. 프렐요드챔 누누, 세주, 그리고 트런들이 여기서 제일 적합하다.

2) 빌드의 포인트(트런들 서폿): 빙결 트런들은 공수(공격 수비) 능력 쇠퇴를 이용한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한다. Q로 물어 공격력 감소, 궁으로 방마저 흡수 등등 원래 트런들은 칼날비 트런들 등으로 지난 시즌에 잠깐 뜬적이 있다. 허나 빙결을 들어 공격능력을 최대한 포기하고 방어 태세로 들어가도 은근 데미지가 나오고, 초반 라인전부터 터뜨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포텐셜이 있다.

일단 트런들 한정으로 1코어 저녁갑주, 2코어 혹한의 손길 빌드를 추천한다. 이 템트리는 고정적이지 않으며, 상대편에 원거리 챔이나 하드 cc는 없지만 견제는 심한 (룰루같은)  애들 상대로는 솔라리 등을 선택해도 무관하다. 저녁갑주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cc를 건 혹은 나에게 cc기를 맞춘 상대를 기준으로 방어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 뜻은 내가 럭스q에 맞아도 럭스와 그 주변에 원딜등이 같이 방어능력이 감소 된다는것이다. 혹한의 손길도 이유를 대자면 현재 얼음의 심장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이다. 마나부족을 해결해주는것과 함께 체력과 쿨감, 그리고 기둥과 Q의 둔화로 실드가 만들어지기도 하는 어마어마한 효율의 템이다. 물론 평타기반 원딜러들 상대로는 얼심을 가는것도 좋지만 란두인이라는 선택도 얼마든지 있고, 현 메타를보면 치속 룬 기반 원딜 말고도 제라스등 메이지 원딜도 뜨기 시작한다. 거기에 한타 까지 생각하면은 결국 혹한의 손길이 메리트가 크다.

플레이 스타일은 예전 칼날비랑 꽤 비슷하다. 기둥을 이용한 에어본으로 빙결, 그 후 W랑 Q로 추격 및 데미지 감소를 한다. 궁이 생기면 방마저도 흡수 가능하다. 아무리 공격기반룬을 버렸다 해도, 기본 공속과 Q로 인해 어마어마한 딜 손해는 안나올 것이다. 오히려 원딜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낮은 플레이 스타일, 킬을 쓸어담을 확률등에 의해 팀적 갈등도 사그라들게 된다. 결국 데미지를 살짝 포기한 탱 트런들 서폿이라 보면 된다. 해보면 알겠지만 은근 쉽고 카운터만 밴하면 된다. 기둥 세우는것이 쉽긴 하오나 무조건 맞힐 수 있도록 살짝 연습정도는 해보자.

카운터: 럭스, 모르가나, 니코, 제라스, 세나, 브랜드 등 정면으로 cc기가 들어가는 투사체를 보유한 챔들에게 불리한 면은 있다. 결국엔 기둥 외에 원거리 견제능력이 딸리는 뚜벅이기 때문이다. 트런들 서폿은 파이크, 노틸러스, 레오나, 쓰래쉬등 거리를 주는 챔피언 상대로 강하다. 일기토는 무조건 이기고, 빙결을 터뜨렸을 경우 우리 원딜도 적극적으로 딜을 넣는게 가능하여 딜교를 무조건 우위에 둘 수 있다.

2) 빌드의 포인트(누누, 세주아니 정글): 데미지 감소로 인한 한타력도 그렇지만, 추격능력이 난입보다 좋다 생각한다. 여진은 자기 자신을 보호할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라인전을 치루지 않는 정글은 굳이 특정 상황 이외엔 사용 안해도 된다 생각한다. 상대가 포탑에 들어가기 전 딜을 꽂는 것, 혹은 콤보를 넣고 핑퐁을 하는 것 보단 빙결+스킬 둔화와 쾌속접근 룬으로 추격하는 것이 쉽고, 안정적이고, 아군도 추격이 수월해진다. 실제 플레이 결과 여진, 난입보다 훨씬 사용법도 쉽고 효율이 좋다 생각한다. 정글은 서폿과는 달리 정글링과 갱 때문에 트런들처럼 서폿템을 가는것은 힘들다. 바미의 불씨를 기반으로 템을 올리고 추후에 이이템은 상황에 맞추어, 메타와 개인 취향에 맞추어 변경하면 된다.

 

연구한 결과 현재 태불망의 성능이 지난 프리시즌 만큼 나오는듯 하여 태불망이랑 전설:민첩함 룬으로 정글링을 돕는다.

정글 동선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말하자면 현 메타에서는 1차 바위게를 포기해도 좋다. 난 3캠프로 3렙을 찍고 바로 갱 가는것을 추천한다. 혹 갱을 가기 애매하면 바위게를 둘다 챙기는것을 노려보자. 첫 바위게는 매우 약해 섭취하는데 순식간이다. 그로 인한 시야 플레이도 가능하니 참고하자. 이번 메타 바위게 변경점을 본 사람들도 있을테니 바위게 교전이나 경쟁도 잦아질 것이다. 

빙결을 이용하려면 쿨마다 갱을 가는것이 중요하다. CS 차이가 좀 나더라도 성공만 시킬 수 있다면, 혹은 딜교로 라인 이득을 챙길 수 있다면 갱을 다니자. 풀캠을 돌거면 차라리 피들스틱과 니달리, 카서스등을 연습하자. 메이지템 버프랑 선제공격등 너프만 안되면 op챔이 될 가능성도 보인다.


현 메타를 보자하니 은근 밸런스가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듯하여 나름 흡족하다. 비정상적 탱커 너프가 작년처럼 이어지면 난 엄청 울것이다.


글쓴이

DWG 코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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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조회 101
글쓴이 DWG 코그모 신고

계정은 키워놔도, 뉴메타 연구해요 를 사용했고, 승률은 지금까지는 100%다.

2021년 11월 26일 1:0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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