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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빙결? 선제공격? 그냥 착취로 가~

프리시즌 패치 이전 빙결강화를 들었던 유일 챔프, 세나.

하지만 이번 프리시즌 패치를 통해 빙결강화 메커니즘의 변경으로 인한 다른 룬과 템의 사용 고찰

(둔화 효과로 빙결강화가 터지지 않아 효율이 너무 안좋다고 판단)

이후 룬과 템의 변화로 다이아 4 달성.


2020 세나

프리시즌 세나



현재 세나는 나쁘지 않은 픽이라고 생각을 함.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세나로 선제공격을 들기 때문에 평균 승률이 굉장히 안좋음.

실제로 들어봤으나 돈 수급률이 막 드라마틱하게 예상했던것보다 좋지 않았음.

그래서 빙결강화, 기민한 발놀림, 어둠의 수확, 치명적 속도 등 다 들어봤지만 착취가 제일 맞다는 느낌.

WHY?

세나의 카운터로는 사미라, 루시안, 트타 같은 한번에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원딜이나,

블리츠, 파이크와 같은 그랩형 서폿(노틸/쓰레쉬는 그렇게 어렵진 않음)

혹은 더욱 팔이 긴 딜러형 서폿인 제라스라고 생각함.

나는 작년부터 빙결강화를 고수해왔기 때문에 초반라인전때 한번에 몸이 터져버리면 그게 라인전의 패배로 이어지고 게임이 그냥 끝나버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경험했음.

하지만 착취의 서브룬인 '뼈방패'가 진짜 굉장히 좋음.


초반에 빡센 딜교를 해야하는 챔프이기 때문에 한번의 데미지로 몸이 터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 굉장히 큰 라인전의 메리트를 줌.(무빙 자체에서도 좀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음.)


1) 핵심 아이템: 여눈, 원칙의 원형낫, 얼건/신파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의 핵심은 라인전.

착취를 들면서 영감룬의 비스킷이 그렇게 마나 수급에 도움을 주는지 잘 몰랐음.

하지만 착취를 들음으로써 안정성은 주어졌지만 결국 마나가 부족하게 되어 미니언 관통 Q로 짤짤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함. 이것을 라인전때 여눈을 구매함으로써 해결.(라인전이 끝나고 여눈 팔아버림.)


얼건을 선택하는 경우

1. 상대방 조합에 암살자/브루져가 많다.

2. 우리 팀 조합에 딜이 충분하다.

3. 상대방에 AP가 없거나 1명 뿐이다.

4. 상대팀에 베인이 없다.


신파를 선택하는 경우

1. 팀에 확실한 앞라인이 있다.

2. 상대에 AP가 둘 이상이다.

3. 팀의 딜이 부족하다.

얼건을 갔을 경우 둔화 효과가 정말 쏠쏠했음.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에서 핵심은 기동성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얼건을 사게 됐을 때 전 시즌의 빙결강화 느낌이 있었음. 하지만 상대 팀에 베인이나 AP가 많을 경우 탱킹력이 굉장히 떨어짐. 오히려 신파가 훨씬 좋았음.


그리고 2코어로 원칙의 원형낫을 감.

프로/장인 빌드를 보면 리헨즈 선수와 케리아 선수가 세나를 조금 플레이했는데

케리아 선수가 기발룬을 들고 서브룬에 지배- 궁극의 사냥꾼을 찍으시는 것을 봄.

세나의 궁 밸류가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글로벌 서포팅 느낌으로 궁사를 찍으시는 것이라고 추측.

-> 요즘 나온 원칙의 원형낫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스텟은 그저 그렇지만 총 궁극기 대기시간의 25%를 돌려받는 다는 것은 매우 큰 메리트. 특히 궁쿨이 긴 세나에게 굉장히 잘 어울림.

(다음 프리시즌까지 2주나 남았음. 원칙의 원형낫 무조건 너프니까 그전까지 반드시 이용해서 올리길 추천)


요즘 메타챔은 아니지만 나름 바뀐 얼건이 굉장히 잘 맞는다고 생각함.

한 챔을 많이 해보다보면 상대방별로 상대법이 확실히 생기게 됨.

이번 프리시즌 때 메타만 빨리 파악하고 자신의 티어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글쓴이

칼부먹는 아크샨

세나/다이애나 유저입니다. 현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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